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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 대한소아응급의학회 학회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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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인사말

대한소아응급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초대 회장을 맡은 서울의대 박준동입니다.

서비스는 물론 질적인 면에서도 이미 세계적 수준을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계는 최근 들어서 많은 진료영역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분야 중에서 우리 사회 미래의 주인공인 소아청소년의 응급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책임을 지고 교육과 연구 및 진료 현장에서 애 쓰고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학술 모임인 대한소아응급의학회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무한한 책임감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응급의학이라는 진료분야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벌써 30여년이 되었지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의료 분야는 아직도 아직 그 진료 영역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고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한 제도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었습니다. 응급실 방문 환자 중 약 30%가 소아청소년이고 특히 급속도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소아청소년의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지만 가장 많은 수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모두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를 위한 전문 인력의 부족을 절감하고 있던 상황에서 대한소아과학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함께 뜻을 같이 하여 소아응급진료를 담당할 전문 의료인의 양성을 위한 제도의 도입 등을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2014년 1월 23일 드디어 대한소아응급연구회의 발전적 해체와 함께 그 전통을 이어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향후 우리 학회는 소아청소년 응급 진료의 핵심 전문 인력인 소아응급 세부전문의를 양성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아청소년 응급진료의 선진화를 위하여 소아진정치료의 급여화 추진, 소아청소년 대상의 불필요한 방사선 검사의 최소화 방안에 대한 연구 등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개발하여 국가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국민보건의료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소아응급의학을 위해 회원님 모두 사명감과 책임감을 무기로 다 함께 더 훌륭한 학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진 능동적 참여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 박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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